아동들이 권리를 보호 받으며
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-
양천구 입양아 학대사망사건을 알고 분노와 눈물로 지내던 1인 시위자들이 “정인이를 찾는 사람들” 이름으로 시작한 모임입니다.
학대와 굶주림에 고통 받는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돕기 위해 협회를 설립하였고, 전국적인 엄벌촉구서명운동, 법원피켓시위, 아동학대근절캠페인, 후원바자회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끊임없이 알리고 있습니다.
앞으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국아협은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.
감사합니다.